[연예팀] 이센스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다시 인정받았다.
이센스가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이방인’의 수록곡 ‘그XX아들같이’로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이센스는 ‘이방인’ 앨범 발매 후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Strange No More’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첫 정규 앨범 ‘The Anecdote’에 이어 이번에도 대중과 평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센스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제공: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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