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정동하가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
정동하가 오는 28일 '불후의 명곡-봄여름가을겨울&빛과 소금'특집에 출연한다. 앞서 지난 16일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2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2019 왕중왕전’서 정동하는 김종서와 함께 록밴드 QUEEN의 명곡들을 재구성해 파워풀하고 록스피릿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정동화는 신곡 '그대 밖은 위험해'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칼라프 왕자 역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끊임 없는 행보로 업적을 남기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