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디오스타’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가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3월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위大한! 특집 내가 제일 잘먹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돈스파이크, 테이, 이원일, 유투버 상해기, 수향, 푸메가 출연한다.
또한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앞에 여러 피디님들이 앉아 계시는데 그녀밖에 안보였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예비신부를 향한 사랑스러운 영상편지를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고.
또 ‘위大한! 특집’ 주제에 걸맞게 이원일 셰프가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더불어 먹방에 대한 공신력 있는 과거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과연 그 이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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