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랑마켓’에서 김완선의 예술 감각이 가득 담긴 싱글 하우스가 공개된다.
3월29일 방송되는 JTBC ‘유랑마켓’에는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스타의뢰인으로 등장해 중고물건 직거래에 도전한다.
이어 김완선의 집에서는 그가 직접 그림을 그린 세라믹 아트 접시부터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 등 남다른 취향의 물건들이 잔뜩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간 중고 매물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물건이 판매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높인다.
한편, JTBC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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