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 남자의 기억법’서 듣는 솔지 목소리...‘하루’로 진정성 더한다

2020-04-01 12:58:54

[연예팀] 솔지가 ‘그 남자의 기억법’ OST를 부른다.

입체적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 예측을 벗어난 흥미로운 전개, 섬세한 연출 등이 더해지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두 번째 OST ‘하루’가 금일(1일) 공개된다.

‘하루’는 EXID 출신 ‘솔지’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진한 진정성이 작품의 감정선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로맨스물이다.

(사진제공: MBC ‘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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