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4월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문화 복합몰 '안녕인사동'에서 국내 유일 한복프로모션팀 한빛단의 아세안 미디어 포토 세션이 열렸다.
실크 루트 한복 의상으로 2020년 상설공연 대비 및 관광 한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인사동 전통 거리에서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현장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프로모션이 현,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국에도 2020년 모델 한류 르네상스를 통한 관광 한류 홍보의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단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복 문화예술단으로 한복과 관련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무대로 다양한 한류 모델 및 관광 한류를 알리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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