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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158명이 본 ‘유령선’...극장이 버거우면 방구석 1열서 VO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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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유령선’이 2만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VOD로도 공개됐다.

영화 ‘그날, 바다’ 스핀 오프 영화 ‘유령선(감독 김지영)’이 관객들의 추천 열기와 입소문의 힘으로 2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VOD 서비스도 개시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유령선’이 누적관객수 2만 158명을 기록하며 2만 명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2주 차 독립-예술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의미 있는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이는 4월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관객의 염원과 ‘그날, 바다’를 잇는 추적 다큐멘터리다운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에 대한 호평에 힘입은 결과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된 데이터 조작의 실제 증거를 제시한 ‘유령선’에 대중은 자발적 관람 독려와 강력 추천을 보내고 있다.

또한 4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해 안방극장 관객까지 불러 모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객들은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많은 상영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꼭 봐야 할 영화”, “규명 될 때까지 지켜보겠다”,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 OST도 여운을 많이 남긴다”, “김지영 감독의 집념이 대단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꼭 보시길” 등의 리뷰를 남겨 당분간 입소문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

한편, 영화 ‘유령선’은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누가, 어떻게, 왜 조작했는지에 대해 합리적 의심과 과학적 가설로 증명하는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박호산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사진제공: 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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