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현빈 소속사 간 스테파니 리

2020-05-06 11:08:46

[연예팀] 스테파니 리가 VAST와 손을 잡았다.

금일(6일)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미 넘치는 미소와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자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본연의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라며, “스테파니 리가 자신의 강점을 살려 배우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부터 영화 ‘안시성’ ‘신의 한수: 귀수편’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하며 배우로서 큰 성장을 거듭했다.

최근에는 웹 예능 ‘고등학생 간지대회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김윤지, 이재욱, 신도현, 김지인, 박이현 등이 있다.(사진제공: VA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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