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남궁민이 스토리텔러로 변신한다.
12일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 남궁민이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첫 합작 프로젝트인 ‘아이랜드(I-LAND)’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공개 되자마자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 독특한 세계관까지 더해져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사진제공: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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