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아영이 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TATV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바뀐 일상을 들여다본다.
신아영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인증샷을 본인 SNS에 올리는 등 평소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콘서트 예매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아쉽게 취소된 것.
이에 신아영은 “울었다. 진짜 속상했다”고 말해 현장의 놀라움을 산다.
한편, STATV ‘숙희네 미장원’은 KT 올레tv 124번, SK Btv 137번, LG U+tv 120번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제공: ST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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