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기다.
2월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여전히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흥행의 중심에 있는 현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소식이다.
중국과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권 국가에서도 현빈은 스타다. 현지 방송은 물론, 각 국가의 셀럽이 직접 방송에서 ‘사랑불’을 언급하고 있다.
영미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반드시 봐야 할 국제적 시리즈 추천작’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최고의 한국드라마’로 손꼽히는 중이다.(사진출처: 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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