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의 젝스키스가 합숙 후 라면 끓이기를 도전한다.
금일(29일) 방송되는 '삼시네세끼' 2회에서는 잠을 자기 전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해 도전 아닌 도전에 뛰어든 멤버들의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젝스키스 멤버들은 라면 하나 끓일 때도 각자의 4인 4색 캐릭터가 살아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면 한 번 끓이다 동이 트게 된 젝스키스의 우당탕 첫 끼니 해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5분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삼시네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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