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서강준이 연기하고 정승환이 노래하고...미니 무비로 20대 ♥ 일깨운다

2020-06-05 14:06:24

[연예팀] 서강준과 정승환이 치약 브랜드 미니무비로 만난다.

서강준과 정승환이 약 9분여 길이의 미니무비(Mini Movie)로 만나 지금까지 없던 시너지를 일으킬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말하는 미니무비 시리즈를 통해서다.

덴티스테 미니무비는 2017년 배우 이희준 편으로 누적 조회수 글로벌 2억 뷰, 국내 2천만 뷰 이상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서강준은 미니무비 시리즈의 메시지에 공감하여 덴티스테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제작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의 정승환에게 노래를 맡겼다”고 전했다.

혼자만의 일상에 익숙한 20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일깨울 이번 미니 무비는 6월 중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 영상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음원도 발표된다.(사진제공: 안테나, 맨오브크리에이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