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슬 기자]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블러1.0(BLUR1.0)가 올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한 레더재킷에 이어 미니백과 티셔츠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백(1.0 BAG)은 감각적인 컬러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간편해지는 여름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며 소지품을 넣기 부족함 없는 사이즈, 일반가죽보다 가볍고 관리가 편한 비건레더로 제작되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하는 가방이라는 후기가 많다. 이러한 후기로 인해 입소문이 판매로 이어졌고 현재 9차 리오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러1.0(BLUR1.0)의 미니백과 티셔츠는 패셔니스타 김나영, 이시영, 손담비, 문정원이 착용해 여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미니백과 티셔츠는 공식 웹사이트, W컨셉, 무신사, EQ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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