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삼시세끼 어촌편5’에 맛있는 음식이 몰려온다.
금일(19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8회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세 식구의 끼니가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화제다.
굶주린 막내의 유쾌한 반항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달할 것이다.
반면 빨간 지붕 집의 평화를 지킬 ‘엄청난 녀석’도 등장한다. 어떤 재료든 척척 손질하던 차승원마저 버거울 만큼 힘이 센 ‘엄청난 녀석’의 정체는?
전복, 돌문어, 참돔을 잇는 어촌스러운 밥상과 ‘손이 차유’의 손가락 쉴 틈 없는 먹방 현장도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니 채널 고정.
금일(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