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편성 시간이 15분 앞당겨진다.
MBC 간판 토크쇼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밤 15분 더 일찍 방송된다는 소식이다.
시청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MBC가 전체 프로그램 편성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라디오스타’ 역시 편성 시간이 바뀌었다.
한편, 7월1일 방송분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의 두 주역 강성연-조한선, ‘미스터트롯’ 최종 10위에 오른 ‘프린수찬’ 김수찬,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출연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