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파리, 코로나 사태 대비 온라인 시장 활성화

[패션팀] 최근 코로나 사태로 핸드백 업계가 직격탄을 입은 지 어느덧 수개월이 지났다.

백화점 내에 입점한 다수의 브랜드 이탈이 연이어 이어지며 내년 초까지 총 150여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이 온라인 시장 공략에 바쁘다. 대부분의 유통 구조가 오프라인이었다면 이제 온라인 시장만이 여러 상황에 맞서기에 필연치 않게 된 것.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온라인 시장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엘레강스 파리는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 맞물려 더욱 적극적으로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많은 팬층을 더불어 오프라인이 두려운 쇼핑에 목마른 고객층 사냥에 나선 것이다. 다양한 혜택들을 내놓으며 베스트 제품뿐만 아니라 신상품도 실용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7월에 열리는 혜택으로는 완벽한 여름휴가 7일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7days’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 30%의 쿠폰 할인과 장바구니 쿠폰, 리뷰 혜택,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쏟아질 예정이기에 다량의 인기 제품과 신상품이 빠른 품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행사는 차주 열릴 예정이기에 빠른 참여가 원하는 가방을 얻기에 관건이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여름에 돌입하며 시즌오프 행사도 진행하기에 서둘러서 내 입맛에 맞는 가방을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알찬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일정은 엘레강스 파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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