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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웃긴 규현 ‘집쿡라이브’ 파전 사건...“각본 없이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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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집쿡라이브’ 생방 스틸컷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생방송 쿠킹 클래스 Olive ‘집쿡라이브’는 스타 셰프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배워보고 싶은 전국의 집쿡(cook)러들을 위한 TV-온라인 생방송 쿠킹 클래스다.

쿡방을 뛰어넘어 방송 곳곳에 자리한 ‘집쿡라이브’ 특유의 재미 포인트가 인기다. 제한시간 안에 끝내야한다는 생방송 특유의 긴장감, 셰프들이 자발적으로 내거는 목표 달성 공약부터 이를 보조하는 조세호와 규현의 예능감까지 웃음 요소가 다양하다.

출연진과 생생한 스튜디오의 현장이 사진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첫 방송을 화려하게 연 이연복 셰프의 사진에서는 제한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하겠다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3회 출연자 남성렬 셰프는 방송 시작 전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 “여유롭게 끝낼 수 있다”며 자신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조세호의 익살스러운 제스처 또한 웃음을 부른다. 첫 방송에서 보였던 요리 초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요리 중에도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유롭게 태블릿을 보며 시청자 댓글을 확인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앞으로 그가 이끌어 갈 ‘집쿡라이브’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


파전을 떨어뜨린 채 허무하게 웃고 있는 규현의 모습은 ‘집쿡라이브’ 3회 하이라이트. 지난 방송에서 규현은 조세호, 남성렬 셰프와 함께 릴레이로 파전 뒤집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파전은 그의 프라이팬을 탈출했고, 이에 규현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신상호 PD는 “조세호와 규현 모두 성격상 작위적인 상황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각본 없이 생방송에 임한다”며,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요리하고, 저녁 6시에 같은 음식을 즐기는 게 ‘집쿡라이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Olive와 네이버TV ‘집쿡라이브’에서 동시 생방송.(사진제공: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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