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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23주년 축하하며 정선서 파스타 만찬

2020-07-17 18:00:18

[연예팀] ‘삼시네세끼’ 마지막 밤이 방송된다.

금일(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이하 삼시네세끼)’ 9회에서는 협동심이 최고 레벨에 달한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의 마지막 밤이 펼쳐진다고 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저녁 식사로 “정선에선 양식”이라며 스테이크와 알리오 올리오, 비빔 파스타를 준비한다.

합숙 마지막 날 밤의 끼니답게 지금까지와는 클래스가 다른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메뉴들이 예고된다.

“젝스키스의 23주년을 축하하며”라는 리더 은지원의 건배사로 시작한 이들의 저녁 식사 먹방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간식을 걸고 깜짝 미니게임이 진행된다고 해 그것도 기대가 높다. 이제까지 ‘삼시네세끼’에 등장하지 않은 미니게임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다.

한편, tvN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 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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