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트가 ‘그놈이 그놈이다’ OST에 참여했다.
모트가 부른 ‘그놈이 그놈이다’의 세 번째 OST ‘몹시 좋다’는 귀여운 리듬과 마치 고백을 하는 듯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초반부 부드러운 EP 사운드와 함께 더해지는 어쿠스틱 기타가 모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완벽히 어우러져 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한편, 모트(Motte)가 부른 ‘그놈이 그놈이다’의 세 번째 OST ‘몹시 좋다’는 금일(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모스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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