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발명왕’ 유노윤호가 ‘발명폭격기’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발명왕’ 1화에서 유노윤호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냈다. 강화도의 발명가 ‘권프로’를 만나 5시간 넘게 발명에 몰두한 그는 발명에 대한 명언부터 추진력까지 갖추며 ‘발명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유노윤호는 ‘발명왕’에서 “설마 했는데 진짜 대본도 없네”라며 단독 웹예능에 잠시 당황했다 가도, “(입간판과 나는) 비 바람이 불어도 끄떡하지 않는다.”며 ‘명언 제조기’의 진면모를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들마저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게 만든 유노윤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발명왕 정윤호다” “가장 싫어하는 벌레가 대충인 이유가 있었네. 발명에 진심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발명폭격기’ 유노윤호가 일상 속 꿀템을 발명하는 웹예능 ‘발명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디지털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출처: '발명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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