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송선미가 ‘스타트업’에 출연하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앞서 송선미는 JTBC ’사생활‘에서 완성형 사기꾼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연이어 tvN ’스타트업‘에 출연을 확정, ’믿보배‘ 송선미가 2020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팔색조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송선미가 tvN ‘스타트업’을 통해선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송선미가 출연하는 tvN ‘스타트업’은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출처: 바이브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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