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승훈이 ‘검객’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윤승훈이 영화 검객에서 인조반정에 성공시키는 인물 중 악역 조충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승훈은 ‘조충’ 역을 맡아 검객 태율(장혁), 무신 민승호(정만식), 이목요(최진호)등과 불꽃튀는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윤승훈는 영화 ‘똥파리’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정만식과 힘 있는 연기로 '똥파리'를 큼직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후 영화 ‘포화 속으로’(2010) ‘해무’(2014) ‘아웃도어 비긴즈’(2017) 등의 작품과 SBS '나도 엄마야' ,OCN '블랙'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중이다.(사진제공: 이비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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