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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대세배우’ 이세희, 대본인증샷으로 ’라이브온’ 첫방송 독려

2020-11-16 18:25:55

[연예팀] 이세희가 ‘라이브온’ 첫 방송 독려소감과 대본인증사진을 공개했다.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이세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작품에 대한 열의가 가득하시던 감독님과 현장 스텝분들이 너무 화목한 분위기에서 다들 즐겁게 촬영한 작품입니다. 즐겁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신예배우 이세희는 극 중 서연고등학교에 입학 후 소속집단을 갈망하여 방송부에 들어온 조용하지만 성실히 방송부를 돕는 정희수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배우 이세희는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샌드위치 이론’ ‘연남동 키스신’과 MBC ‘모두 다 쿵따리’와 ‘이몽’,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과 tvN ‘유령을 잡아라’ ‘키스요괴’ ‘연애혁명’등 장르불문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공감과 맡은 캐릭터의 감정이입을 시키는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에 사랑을 받았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MBC시네마틱 SF8시리즈 중 ‘하얀까마귀’에 장준오 역을 맡아 감성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큰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차세대 대세배우 이세희가 출연하는 JTBC '라이브온'은 내일 저녁 9시3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가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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