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세희가 ‘라이브온’ 첫 방송 독려소감과 대본인증사진을 공개했다.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신예배우 이세희는 극 중 서연고등학교에 입학 후 소속집단을 갈망하여 방송부에 들어온 조용하지만 성실히 방송부를 돕는 정희수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배우 이세희는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샌드위치 이론’ ‘연남동 키스신’과 MBC ‘모두 다 쿵따리’와 ‘이몽’,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과 tvN ‘유령을 잡아라’ ‘키스요괴’ ‘연애혁명’등 장르불문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공감과 맡은 캐릭터의 감정이입을 시키는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에 사랑을 받았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MBC시네마틱 SF8시리즈 중 ‘하얀까마귀’에 장준오 역을 맡아 감성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큰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차세대 대세배우 이세희가 출연하는 JTBC '라이브온'은 내일 저녁 9시3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가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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