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월간실용음악’ 프로젝트 다섯 번째 아티스트 안소현이 ‘Frenetic’을 발매한다.
실용음악 전공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월간실용음악’는 프로젝트 다섯 번째 아티스트로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안소현을 선정했다. 그의 신곡 ‘Frenetic’은 퓨전재즈 장르의 자작곡으로 ‘무언가 정신없이 굴러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써 마치 쉼 없이 일하고 분주한 우리의 상황들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전에는 서울예술대학교의 인디밴드 ‘빈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재즈밴드 ‘루트리오’, 호원대학교의 오준원, 남서울대학교 ‘세이렌(Seiren)’의 앨범이 발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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