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걸그룹 쿠키(CooKie), 20일 온라인 ‘월드 응원전’에 나선다!

2021-03-15 10:52:50
[연예팀] 평균나이 13세 최연소 걸그룹 쿠키(CooKie)가 20일 ‘월드 응원전’에 나선다.
소속사 HR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아, 유림, 예나, 소윤, 한나 등 평균나이 13세로 구성된 최연소 5인조 걸그룹 쿠키(CooKie)가 3월20일 오후 5시 레드엔젤 홈페이지(메가존 클라우드)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질 ‘K-POP 코로나 극복 월드응원 시즌2’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이 기획•제작하는 ‘K-POP 코로나 극복 월드응원 시즌2’에는 비투비, 펜타곤, 송민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골든차일드 등 K-POP 아이돌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앞서 쿠키(CooKie)는 레드엔젤 홍보대사 자격으로 지난 ‘코리아찬가’ 퍼포먼스 때 참가한 바 있다.
또한 DJ트롯 퍼포먼스를 보일 가수 나은설, 문송희,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에 참가하여 화제가 되었던 ‘HOLE-DAY’를 부른 가수 래퍼 정민혁, 신인가수 나경(김나경)이 참여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는 K-POP 스타들의 힘찬 월드 클라스 콘서트과 함께 레드엔젤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 영상은 전 세계 50여 국에서 외국인 및 교민 3,000명이 줌(zoom)으로 접속해 응원하고 레드엔젤 홈피의 ‘메가존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최대 100만 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평균나이 13세 최연소 걸그룹 쿠키(CooKie)는 오늘(15일) 정오 디지털싱글 ‘정말 널 사랑하나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HR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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