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강수지, 부친상 당해… 지병으로 별세. 향년 84세

2022-05-04 14:44:00

[연예팀] 5월 4일 강수지 측근에 따르면 강수지 아버지 강용설 씨는 지난 1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84세.
빈소는 5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특2호실에 차려진다. 5일 낮 1시부터 조문을 시작하며 발인은 7일로 예정되어 있다.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 함께 슬픔 속에서 장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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