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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고은 '민종오빠 생일 축하해'

2010-03-27 13:26:43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의 촬영현장에서 김민종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연일 계속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생애 첫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민종을 위해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준 것이다.

이에 김민종 역시 환한 웃음으로 보답하며 동료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는 최강타(송일국)과 진보배(한채영)의 러브라인이 시작됨과 동시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