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포토] 신불사 한채영 가족의 화목한 시절

2010-03-27 13:22:49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극 중 한채영의 집으로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백일섭, 이보희 등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편안한 현장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최강타(송일국)과 진보배(한채영)의 러브라인이 시작됨과 동시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