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인턴기자] 하지원이 가수 이재훈과 찍은 사진과 사이판에서의 지옥훈련 스토리를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영화 '7광구' 를 위해 지옥훈련, 수영, 총기액션, 스킨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까지 섭렵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사이판에서의 '달콤 쌀벌 지옥훈련'스토리 2. 아참! 우선 입수에 들어가기 전에 저의 다이빙 스승님을 소개해 드릴께요. 실제 스킨스쿠버 강사이신 그룹 '쿨'의 이재훈 선생님 ! 짜잔~ 제 스승님이십니다 !!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어메징한 여자! 지원님 완전 귀여워요!", "역시 뭘 해도 예뻐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최선을 다하는 지원언니 두 분 잘 어울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6월24일에는 "하지원의 '달콤쌀벌 사이판 훈련' 스토리 '달콤쌀벌 사이판 훈련'은 우선 저는 다이빙 보트를 타고 입수를 위해 이동중에 있습니다 ~이론수업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궈궈 ~ ^^ 이때까진 제표정이 무척이나 평화롭네요. 하지원이 들려드릴 사이판에서의 '달콤살벌' 지옥훈련 스토리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영화 '7광구'는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8월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스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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