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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재중 “사생팬 보면 안타까워”

2012-11-20 12:12:56

[김강유 기자] 영화 ‘자칼이 온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한 JYJ 김재중이 한경닷컴bnt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칼이 온다’에서 김재중은 안하무인 한류스타 최현을 연기했다. 내연녀를 만나기 위해 호텔에 들렀다 전설의 킬러 자칼 봉민정(송지효)에게 납치되면서 좌충우돌 소동이 벌어진다. 11월1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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