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태산을 주목하라.
4월24일 에이픽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예 배우 박태산이 영화 ‘기방도령’에 이어 ‘오케이! 마담’까지 출연을 이어 간다”고 소식을 전했다.
2019년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배우 엄정화)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부부가 생애 첫 가족 여행 중 벌어진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액션 코미디물이다.
박태산은 중국 하남성에 위치한 ‘소림사’ 출신이다. 이에 출중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연기력 또한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갖춘 실력파 신예다.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박태산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기방도령’ ‘오케이! 마담’에 연속 캐스팅돼 그 행보가 주목되는 신예 배우이다.(사진제공: 에이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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