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인 극장에 다 모여라...‘나만 없어 고양이’, 리뷰 포스터 공개

[연예팀] 고양이가 주인공인 진짜 고양이 영화 ‘나만 없어 고양이(감독 복운석, 신혜진)’가 전국 집사들의 힐링 원픽 무비로 떠오른 가운데, 언론과 관객들의 리뷰가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다.

올여름 전국 관객들을 스크린 집사로 만들 ‘나만 없어 고양이’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만 없어 고양이’는 매력만점 고양이 4마리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가 집사들의 희로애락 순간들을 함께하며 힐링을 선사하는 본격 고양이 주연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나만 없어 고양이’의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언론, 관객들의 리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력만점 고양이 힐링무비(ft. 김희철 재능기부)”_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상영내내 광대승천”(@hyoloves***), “지구뿌셔 너무 귀여웠던 고양이 영화”(@book***),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다.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정말 전체관람가 영화”(@bc_ch***), “웃고 즐기다 폭풍눈물”(@Lhhe***), “고양이의 존재감이 어느 영화보다도 빛나는 본격 고양이 힐링 무비”(@장**) 등의 리뷰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진짜 귀여운 흥행 복병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오랜만에 다큐멘터리가 아닌 국내 극영화로 제작된 고양이가 주인공인 영화 ‘나만 없어 고양이’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되는 포스터와 예고편마다 전국의 집사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예비 관객들은 ‘나만 없어 고양이’의 사랑이, 복댕이, 수연이, 순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집사들을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고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는 모습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스크린 집사를 자처한 것. 특히, 애묘인으로 소문이 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특별한 재능기부로 고양이 ‘사랑이’의 목소리를 담당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22일 개봉.(사진: 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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