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붕뚫고 하이킥’ 이기광, ‘빅뱅 탈락멤버’ 장현승, ‘열혈남아’ 윤두준 그리고 손동운, 양요섭, 용준형이 속한 남자 신인그룹 ‘비스트(B2ST)’가 자켓 사진을 공개하면서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의 뒤를 이어 오랫동안 준비한 두 번째 프로젝트, 강력한 남성 6인조 그룹 비스트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 하는 자켓 이미지의 컨셉은 ‘무사’를 연상케 하는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비주얼이 멤버들의 이미지를 표현하였고 흑백의 조화로 심플하면서도 6명의 멤버들 이미지에 맞게 잘 소화 할 수 있는 컨셉으로 의상이 제작 되었다.
또한 신인으로써는 이례적인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로 의상이 이루어져 데뷔전 비스트의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남성 그룹들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낸 비스트는 10월 중순 첫 미니 앨범을 발매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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