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AM 조권, 김현중 케이윌에 이어 세 번째 신종플루 확진

전부경 기자
2009-10-29 13:52:36

2AM의 멤버 조권(20)이 2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SS501의 김현중, 케이윌에 이어 세 번째 연예인 감염 사례다.

지난 주말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조권은 28일 신종플루 확진인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조권 측은 “이미 타미플루를 복용해 왔기 때문에 상태가 지금은 많이 호전돼 차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성그룹 2AM의 조권은 최근 티비 예능에서 '싼티댄스'와 '깨방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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