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에프터스쿨' 전멤버 유소영, 가수로 복귀하나?

이현아 기자
2010-05-03 21:56:01

걸그룹 애프터스쿨(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 나나, 레이나)의 전 멤버 '유소영'이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5월3일 유소영은 탈퇴한지 6개월 만인 프로페셔널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을 맺고 2주 뒤부터 본격적인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연기에 도전할 뜻이 있어 연기자로서 활동할 생각도 있지만 다시 가수로 연예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잡혀 있지 않지만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소영은 2009년 10월29일 건강 악화와 학업 등을 이유로 그룹을 탈퇴, 근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었다.
(사진출처: 유소영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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