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DJ DOC가 8월19일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후, 첫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가요계 큰 형님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준 셈.
이들은 ‘애기야’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서인국’을 음반, 음원 판매량에서 가뿐히 제치며 8월 둘째 주 놓친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시크릿이 스페셜 MC로 이루와 초신성의 컴백 무대가 있었던 가운데 레인보우, 환희, 나인뮤지스, 조성모 등이 출연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음원/음반 판매량(50%), 온라인 투표(30%), 실시간 모바일 투표(10%), 음악전문심사단 투표(10%)를 집계해 반영한다. (사진제공: 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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