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세번째 미니앨범 '모나리자'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국내 유일한 반도네온 연주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10일 공개된 엠블랙 미니앨범 '모나리자' 티저영상에는 한 여인이 의자에 앉아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상 속 반도네온 연주자는 고상지 씨로 국내 유일한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엠블랙 미니앨범 '모나리자'는 스페니쉬 일렉트로닉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작곡가 라도, 지인, 원택의 합작품이다. '모나리자'는 12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선공개한 이후 15일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엠블랙 미니앨범 '모나리자'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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