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1월22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 케이컬처 콘서트관 개관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13년부터 매주 5회 정기공연, 월 2회 스페셜 공연(토요일)을 진행할 예정인 ‘케이컬처 콘서트’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주)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배우 김정민이 MC를 맡았으며 가수 안진경, 걸스데이, 디유닛, 지아이엠, 엔소닉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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