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라붐이 선배가수 쥬얼리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6월28일 라붐은 SBS MTV ‘더쇼 시즌5’를 통해 방송된 ‘특집방송 수원 K-POP 콘서트’에서 선배가수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무대를 공개했다. 또한 6월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특히 멤버인 솔빈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상반되는 털털하고 씩씩한 소녀의 모습과 엉뚱한 모습까지 갖춘 팔색조 반전매력으로 영화, 광고, 드라마 등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다. 또한 KBS ‘뮤직뱅크’의 MC자리에 낙점되어 차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프레시 어드벤처’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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