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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이제, 만나러갑니다' 아린-하니 '이렇게 또 하나의 걸그룹 절친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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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예전부터 그룹 EXID 하니는 오마이걸 아린 '덕후'임을 자청해왔죠.


이 상큼함, 이 귀여움, 이 깜찍함. 남녀노소 불문하고 입덕하지 않을 수 없는 오마이걸 아린.

하니의 '덕질'은 이제 결실을 거둘 것 같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ID 편에서 하니가 아린이 직접 쓴 손편지를 받았죠.

아린은 편지에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마이걸 아린입니다. 떡볶이 같이 먹고 싶은 아이돌로 저를 뽑아주셨는데, 떡볶이를 사주신다면 용돈을 다 써서라도 튀김과 순대를 사겠습니다”라고 적었죠.  이에 하니는 “다음에 떡튀순 함께 하자”고 화답했죠.

마침 두 사람은 활동시기도 겹치는 중이죠. 주말만해도 지상파 3사가 모두 음악방송을 내보냅니다. 조만간 하니의 SNS에 아린과 떡볶이를 먹는 인증샷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햇살여신 EXID 하니 '아린이랑 떡볶이 언제 먹자고 하지?'


오마이걸 아린 '언니, 언제든지 콜이요~'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유난히 신나보이는 EXID 하니.


오마이걸 아린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ID 하니 '조만간 아린이랑 찍은 인증샷 기대하세요~'


오마이걸 아린 '튀김순대 살 용돈 다 모아놨답니다'


오늘 유난히 시크해보였던 EXID 혜린. 혜린은 '주간아이돌'에서 아린의 손편지를 받은 하니가 기뻐하자 "내가 귀엽냐 아린이 귀엽냐"란 질문과 함께 하니에게 귀막힘을 당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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