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이아, 오늘(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예판 시작...‘기대UP’

2018-08-08 17:58:19

[연예팀] 다이아가 네 번째 미니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다이아가 8월8일 오후 5시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금일(8일) 오후 5시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약 1년여만의 컴백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다이아는 컴백앨범의 수록곡인 기희현, 예빈, 주은의 자작곡을 차례로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다른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타이틀 곡 ‘우우(Woo Woo)’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데뷔 곡 ‘왠지’ 이후 3년 만에 재회해 신나는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강타할 것이라 예고했다.

또한 다이아는 이번 컴백앨범에 멤버 기희현, 예빈, 주은의 자작곡을 수록했다고 알려졌으며 앞서 자작곡의 일부를 차례로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금일(8일) 오후5시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다이아는 9일 컴백 기념 브이스페셜라이브를 진행한다.(사진제공: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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