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탑 모델 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진 유출!

오나래 기자
2014-06-19 07:29:58
세계적인 탑 모델 미란다 커(26)의 가슴 노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14일 영국 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의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Pirelli)의 내년 달력 촬영을 하다 유출됐다.

할리우스 꽃미남 스타 올랜도 블룸(32)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미란다 커. 그는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와 앳된 얼굴을 지닌 것은 물론 S라인의 몸매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기도 해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해 왔다.

미란다 커는 많은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까지 매료시킨 탑모델인 만큼 그동안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에서 여러차례 아슬아슬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처럼 언론에 직접적으로 가슴이 공개되는 것은 처음. 따라서 미란다 커의 앞으로 대응태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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