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수술을 받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빠르게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월26일 빽가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빽가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중이며 이제는 면회까지 할 수 있는 상태이다. 아직 밥을 먹진 못하고 회복식을 섭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월28일에 퇴원이 가능하냐는 물음에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상태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10월15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던 빽가는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이에 빽가는 재검을 받은 뒤 2009년 12월 말 소집해제 허가를 받았다. (사진출처: 빽가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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