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볼품이 없는데다 매력도 없다”는 것. 신문에 따르면 애초 가슴 사이즈 A컵이었던 프라이스는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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