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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태연 뒤이어 '친한친구' DJ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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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소녀시대 태연을 잇는 ‘친한친구’의 새 DJ로 발탁됐다.

2년간 ‘친한친구’의 DJ로 활약해온 태연이 소녀시대 해외 공연 스케줄과 뮤지컬 ‘태양의 노래’ 출연 등을 이유로 하차하게 되자 이 자리를 아이유가 꿰차게 된 것.

그동안 아이유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KBS 2FM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솔직하고 통통 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때문에 4월26일부터 MBC FM4U의 ‘친한친구’를 통해 게스트가 아닌 정식 DJ로 데뷔하는 아이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측은 더블DJ 체제도 염두하고 있어 아이유의 단독DJ로 진행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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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0 21:28 / 수정: 2010-04-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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