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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미니홈피 통해 결별 인정…“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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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C몽 미니홈피

MC몽이 주아민과의 결별설에 대해 인정했다.

4월22일 오후 5시 30분 경 MC몽은 자신의 미니홈피 씨몽이 자서전이라는 폴더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안녕하세요 몽입니다. 세상 떠나가라 사랑한다 소리 칠땐 언제고 또 한 번 이렇게 시끄럽게 만든점 죄송합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우리가 만난 지 2년여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고 그 친구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와 전화를 끊고 각자 지금 상황에 충실하자며 그리고 꼭 이겨내고 행복하자며 말을 끊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따뜻한 일 좋은 일도 있지만 각자 자란 환경에 따라 이상과 현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부족한 몽이를 이해해주시고 그 친구에게도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사실 근본적인 잘못들은 다 제 탓이며 여자를 감싸주라고 신이 가슴을 넓게 만들어준 남잔데 결국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MC몽은 "그 친구와는 결별하고도 기필코 좋은 인연으로 남을 것이며 좋은 향기를 가진 주아민, 단지 엠씨몽 애인이었던 주아민이 아닌 연기자 주아민 그 친구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만 정말 결별을 했지만 우리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행복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며 "정말 진심으로 이 부분은 꼭 믿어주세요. 우린 서로 아직 너무 좋은 친구란걸"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MC몽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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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2 17:45 / 수정: 2010-04-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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