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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샤를리즈 테론 '뜨거운 키스' 장면 포착…열애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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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톱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TMZ는 5월3일(현지시간) 비벌리 힐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저녁식사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에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저녁식사 데이트를 목격한 사람들은 “친구 이상의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나 다정했다”고 밝혔다.

샤를리즈 테론은 2010년 초에 9년 동안 교제했던 연인 스튜어트 타운젠트와 결별하며 큰 상실감에 빠졌다. 키아누 리브스 역시 2001년 여자친구를 교통사고로 잃는 아픔을 겪었다.

둘의 데이트 모습이 보도되자 팬들은 ‘브란젤리나’를 잇는 또 다른 헐리우드 대형커플 탄생을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둘은 2001년 영화 ‘스위트 노벰버’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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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6 11:03 / 수정: 2014-07-2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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