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의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 공연에 합류하게 된 것. 정아는 이번 뮤지컬 ‘코러스라인’을 통해 바다, 옥주현에 이어 뮤지컬계에서도 활약하는 가수로 계보를 잇는다. 섹시함과 발랄함을 모두 갖춘 정아는 크리스틴(Kristine) 역으로 무대 위에서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캐시(Cassie) 역에 캐스팅된 행운의 주인공 이현정과 한다연은 무용을 전공했으며, 전문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자연스럽게 뮤지컬계로 진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 S.H.ON)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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