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이하 쌈디)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쌈디는 최근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 바꿨다. 나의 childhood 아마 서너살때쯤?"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유년시절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여자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터프한 지금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 새롭다", "리틀 구혜선이다. 미소녀 쌈디"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스타텀에 오른 쌈디는 특유의 말투와 재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사이먼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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